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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김치 8kg - 포장부터 다르네요^^

2020. 10. 13. 댓글 0

#조선호텔 김치 8kg

초등학교 급식비 남는 것으로 받은 김치를 다 먹어 김치를 뭘로 살지 고민하던 중 조선호텔 김치가 맛있다는 후기를 읽고 한번 사봤습니다.
올해 채소 가격이 많이 올라 김치 가격도 비싸져서 좀 저렴한 가격으로 뜨면 바로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이번에 겨우 구매했습니다.


조선호텔 김치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는 1914년 설립된 조선호텔만의 프리미엄 김치 입니다.
특급호텔 한식 셰프의 비법육수에 친환경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넣어 95도 이상에서 15분간 가열 후 80도에서 30분간 우려내었습니다.
배추, 무, 고춧가루, 각종 액젓 등 모든 원료를 100% 국내산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포장부터 다른 조선호텔

김치호텔김치라는 인식 때문인지 포장지부터가 약간 고급스럽네요.



조선호텔 김치 4Kg와 8Kg 둘 중 어떤 것을 살지 고민했었습니다.
처음 사보는 조선호텔 김치라 4Kg 작은 사이즈를 구매 후 맛있으면 다음엔 8kg 대용량으로 구매할지 아니면 요즘 품절이 잘되니 물건 있을 때 큰 용량으로 사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한 사이트에서는 품절이 벌써 되어 버려서 결국은 다급한 마음에 11번가에서 8kg 으로 급 구매했습니다.

오늘 조선호텔 김치 8kg 을 받아서 기존 김치통에 넣어보니 딱 맞네요.
아직 식사 시간 전이라 담으면서 밥이랑 살짝 먹어 봤는데 개인 취향이겠지만 제 입맛에는 맞네요.
아직 덜 익어서 풋풋한 맛이 있긴 하지만 간이 쎄지 않고 덜 짜서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김치는 첫 맛도 중요하지만 숙성되면서 어떤 맛을 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익으면 더 맛있게 변화는 김치가 정말 잘 담근 김치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조선호텔 김치 한번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에 조선호텔 김치 후기가 다시 올라온다면 제가 맘에 들었다는 뜻일거에요 ㅋㅋ

 

 

 

[update 2020/10/13일 저녁]

요즘 체중관리 한다고 저녁을 안먹었는데 결국 9시 넘어서 무너졌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계란찜에 오늘 도착한 조선호텔 김치를 맛봤습니다.

배고픈 맘에 맛있게 먹긴 했지만 조선호텔 김치 리얼 개취 후기를 한마디 남긴다면....

 

- 약간 짜네요.

- 싱싱합니다.

- 짠건 좀 익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큰 사이즈 8kg으로 산걸 너무 다행이라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오늘 기사에 김치대란 이라고 나왔나봐요.

올해 채소가 작황이 안좋아 김장김치 뿐만 아니라 일반김치용 배추도 부족한 모양 입니다.

이번 발빠른 조선호텔 김치 구매가 좋은 선택이였네요.

 

좀더 익으면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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