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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조토 발매트 세척 (사포 X) 단점,버릴때 이렇게...

2020. 10. 29. 댓글 0

#규조토 발매트 #세척 방법 #단점 #버리는 법

욕실 앞에 두는 발매트의 혁신이라 생각 한 규조토 발매트 사용한 지 6개월 이상 된 것 같네요. 이렇게 신기한 물건을 사용만 했지 지저분해진 규소토 발매트 청소를 실행에 옮기진 못했네요.

그러다 오늘 드디어 규조토 발매트 세척을 했습니다. 밀린 숙제를 끝낸 기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발매트는 천으로 된 것을 사용 합니다. 저도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코스트코 발매트를 사용 했었습니다. 이것도 때가 타면 빨기도 뭐해서 그냥 버리고 여러장 사둔것으로 교체하곤 했는데 규조토 발매트를 알게 되면서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규조토 발매트의 단점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얼룩이 잘 생기며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ㅠㅠ

저는 이렇게 그냥 사용했는데... 도저히 더이상 볼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날을 잡아 규조토 발매트 세척에 들어갔습니다.

규조토 발매트 얼룩

 

 

규조토 발매트 세척

상품설명이나 검색을 해보면 규조토 발매트 세척은 사포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봤죠. 손목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규조토가 돌덩인가 사포로 갈고 갈아도 돌덩이 가는 것 같이 돌가루만 날리고 찌든 얼룩은 옅혀지긴 했지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규조토 발매트 사포 사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 반년 넘게 이런 상태로 사용을 했습니다. 얼룩만 저렇지 곰팡이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라 ㅋㅋ 그냥 썼지요. 붉은색 돌덩어리에 얼룩이 묻었다고 생각하고 썼어요. 저 돌덩이를 사포로 문질러 얼룩을 제거한다? 절대 하지 마세요. 손목 나갑니다. ㅋㅋ

 


규조토 발매트 세척을 위한 준비물은 락스, 구연산 또는 베이킹소다.
이 준비물이 정석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같은데 보니 락스+위 조합으로 청소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위 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규조토 발매트 세척시 필요한 락스



욕조에 물을 규조토 발매트가 잠길 정도로 받은 후 물에 약 10분 정도 담가 둔 후 작업했습니다. 이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돌덩어리를 물에 뿔려서 찌든떼를 닦아준다라고 생각 하고 저는 물에 담군 후 작업 했습니다.



규조토 발매트 세척을 위한 또 다른 준비물은 쇠수세미입니다. 사포 같이 돌덩어리 표면을 긁어 내야 하기 때문에 이 쇠수세미가 규조토 발매트 세척을 위해서는 최고입니다.

규조토 발매트 세척



사포로 묻지를 때와는 정말 다르게 깨끗하게 규조토 발매트의 얼룩이 사라졌습니다. 완전 신기했어요.
사실 이렇게 해보고 안되면 버린 후 요즘 신상품인 세탁 가능한 규조토 발매트를 살려고 했거든요.

규조토발매트 세척 후 말리는 중



규조토 발매트 단점

규조토 발매트의 장점은 많습니다. 여름에도 냄새나지 않아 좋고, 물 흡수가 금방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깔끔하게 관리 가능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규조토 발매트 단점은 얼룩이 쉽게 생기고 세척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 걸래로 쓱 닦았을 때 얼룩이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않아 세척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의 답변은 그냥 버리고 새로 구매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에 해보고 안되면 새로 살려고 했어요.


규조토 발매트 버릴 때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중에 규조토 발매트 버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망치로 깬 후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방법, 또는 아파트 단지에 특수물품 버리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버리는 방법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오늘 버릴 생각 했다가 세척 방법을 터득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 같아 저는 그냥 사용하려고요.


마무리

규조토 발매트 제가 사용하는 것은 1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새롭게 나온 세척 가능한 규조토 발매트는 2만원 이상 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 새롭게 구매한다면 세척 가능한 규조토 발매트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밀린 숙제인 규조토 발매트 세척 성공 기념 포스팅을 마칩니다.

 

[업데이트]

하루 이상 거실에서 말린 후 욕실앞에 배치 했습니다.

기존 보다 깨끗해진건 맞는데 약간 얼룩이 남아 있네요. 물에 젖어 있을때는 안보여서 몰랐는데 완전 건조시키니 군데군데 얼룩이 남아 있네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규조토 발매트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버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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