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베란다 식물 화분키우기 - 국화를 살릴 수 있을까요?

40대 후반이고 아파트에 살면 베란다에 식물들 많이 키우시죠? 저도 다르지 않습니다.

매년 많은 식물들을 영입했다가 죽이고 다시 또 영입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15층 이상 고층이라 식물들이 적응을 더 못하는것 같다라는 자기 위안을 하면서 키우고 있는데 얼마전 부터 국화가 죽어 가고 있네요.

 

국화잎이 말라가고 있어서 살려 볼려고 아파트 1층 화단에 내려 놨습니다. 자연환경에 노출되면 혹시 살아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시도 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래도 희망은 완전히 죽지 않았고 윗부분은 녹색잎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마져 죽기 전에 응급처치로 밖에다 둔건데 잘 될지 걱정입니다. 

 

 

 

6월 말경 장마비가 왔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려고 비를 맞쳤습니다.

밖에 내놓은지 10일정도가 지났습니다.

 

 

느낌상으로 죽어가던 국화가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성공하고 있는건가요? ^^

 

 

 

 

아래 사진을 보면 국화의 푸른잎이 더욱 진한 녹색으로 변했고...생기가 띄고 있네요.

 

 

 

 

아래 사진을 보면 아랫 줄기에서 새순이 나고 있습니다.  즉, 줄기에 생기가 생겨서 새롭게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 같아요.

 

 

 

아파트베란다에서 국화 등 식물을 키우는게 쉽지 않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죽어 가는 화분은 저처럼 한번 시도해보면 성공하 지않을까요?

사실 저도 완전히 성공했다라고 할 순 없지만 느낌은 살아날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진도 나가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40대 후반 우리의 취미생활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것일까요?

요즘 텃밭을 가꾸고 싶은 생각도 들곤 하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