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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야외운동 자녀와 조깅하기(Day2)

2020. 9. 16. 댓글 0

언택트로 집에만 있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운동도 할 겸 해서 시작한 야외운동 2일째입니다
오늘은 애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금 오전 시간이라 2명 자녀에게 노트북 2개를 양보하고 저는 핸드폰으로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임시 포스팅 장소


어제는 혼자 야외운동을 시작했지만 애들을 깨워서 같이 나왔는데 하고 나니 다들 좋아하네요. 첫날이라 발목이 아프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꾸준히 야외운동을 하면 이런 증상은 없어진다고 달래 줬습니다.


오늘도 이름 모를 흰 조류(백로???)를 발견해서 애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만큼 치동천이 깨끗하고 우리는 이런 곳이 바로 옆에 있어서 복 받은 거라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오늘은 만보기 앱을 다운로드하여 야외운동으로 치동천 걷기 시작하기 전에 실행해 봤습니다. 기능이 단순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야외운동 후 필요한 정보만 잘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앱 홍보 절대 아님)
- 몇 보를 걸었고
- 거리는 얼마나 내가 걸었고
- 그래서 얼마의 운동량(칼로리)이 되었는지

이렇게 간단한 정보만 나와서 깔았고 아래는 오늘 애들과 함께한 야외운동인 치동천 조깅 종료 후 결과 화면입니다.
3.6킬로미터의 거리를 약 1시간 정도 5,000보로 걸어 200칼로리를 소모했네요.

1시간 야외운동으로 조깅을 했는데 ㅠㅠ 200칼로리 밖에 소모가 안되는군요..ㅠㅠ. 먹을 땐 아무 생각 없이 먹는데... 먹는 것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즉, 야외운동량을 늘려야 하는군요. ^^


치동천 야외운동(조깅)을 하다가 아래 사진의 장소에서 집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즉, 회차지입니다.

천을 따라서 무작정 끝까지 가진 않고 이 회차지에는 화장실도 있고 벤치도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미션 성공했네요.
이번 주는 금요일에 쉬니까 그때 3일째 시도를 하고 성공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나와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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