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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야외운동 8일째 - 치동천 걷기, 줄넘기, 계단오르기

운동 날짜: 9월 25일

운동량:

+ 아침: 줄넘기 500개 + 계단 오르기(1층 ~ 17층)

+ 저녁: 치동천 걷기(50분), 줄넘기 1,200개, 계단 오르기(1층 ~17층)

 

오늘은 주중 쉬는 날이라 아침부터 운동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 내리면서 주위 정리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1층 가면서 줄넘기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가요? 기회 될 때마다 줄넘기를 하려고 줄넘기를 1층 우편함에 넣어 두었습니다.

각 세대 우편함이 생각보다 깊어서 간단한 것을 보관 하기엔 딱입니다. 분실의 위험도 적고 분실되어도 큰 손실이 없는 것은 잠시잠시 보관하곤 합니다.

 

그래서... 음식물 버리러 갔다가 줄넘기를 500개 정도 한 후 집으로 올라오는 것은 계단을 이용해 아침운동겸 했습니다.

이렇게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 후 저녁에는 가족끼리 집에서 코코에서 사온 연어로 초밥을 만들어 먹은 후 운동을 함께 나갔습니다.

 

1) 치동천 산책

집앞 치동천이란 개울 같은 천이 길게 있고 그곳을 따라 산책로와 중간중간 운동시설들이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조깅, 자전거, 강아지와 산책 등 운동하며 보냅니다. 너무나 좋은 환경이라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우리 집 4인 식구가 오랜만에 치동천 산책을 나왔는데 첫째 딸래미와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춘기라 사진 찍기 싫어하는데 아빠가 야외운동 인증사진 찍어야 한다고 약간 강요해서 함께 찍었습니다. ^^

 

 

2) 줄넘기

엄마와 첫째 딸래미는 산책 후 집으로 올라가고 난 둘째 딸래미와 아파트 놀이터에 평상시 하던 줄넘기를 더 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치동천 산책 후 운동이라 그런지 줄넘기가 너무 잘되네요. 한번 안 걸리고 200개 정도까지 한번에 뛰기도 했습니다.

줄넘기도 자꾸 하니까 실력이 느네요..

 

 

3) 계단 오르기

17층까지 쉬지 않고 한번에 계단 오르기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남은 힘을 다해 계단을 둘째 딸래미와 열심히 올라왔습니다. 

 

 

 

마무리

오늘 하루 날씨도 너무 좋아 어딘가로 떠나고 싶었지만 갈 때도 마땅치 않고 평일이라 초등생 온라인 수업도 있고 해서 집에서 또 하루를 보냈네요.

하지만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에 2번이나 야외운동을 하게 되어 나름 뿌듯합니다.

오늘로써 8일째 운동입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지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약간 의무적으로 블로그에 야외운동에 대한 인증 포스팅을 남기게 되니 더욱 적극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야외운동 기록

2020/09/25 - 코로나 야외운동 7일째

2020/09/22 - 코로나 야외운동 6일째

2020/09/20 - 코로나 야외운동 프로젝트 Day 4~ Day 5

2020/09/17 - 코로나 야외운동 (Day 3)

2020/09/16 - 코로나 시대 야외운동 자녀와 조깅하기(Day2)

2020/09/15 - 코로나 야외운동 시작합니다(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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