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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동천조깅3

코로나 야외운동 10일째 - 치동천 걷기 & 계단오르기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치동천을 걸으려고 했는데 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눈뜨니 8시가 넘었네요.ㅠㅠ 다행히 하늘이 흐려서 해가 없어서 갈려고 준비하는 중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하네요. 지난번 야외운동 할때 해 뜬 후 치동천 걷기를 해보니 너무 덥고 눈부시고 했던 기억이 있어 오늘은 패슈~~~ 할까? 란 나쁜 마음이 나를 유혹하네요 ㅠㅠ. 그러다가 문뜩 선글라스를 끼고 걸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좀 늦긴 했지만 아침 조깅은 강행 하기로 했습니다. 운동 날짜: 9월 30일 운동량: + 아침: 치동천 걷기(53분/5km) + 계단 오르기(1층 ~ 17층) 선글라스를 끼고 야외운동으로 산책을 한다는 것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40대중반이면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예방해야 합니다.. 2020. 9. 30.
코로나 시대 야외운동 자녀와 조깅하기(Day2) 언택트로 집에만 있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운동도 할 겸 해서 시작한 야외운동 2일째입니다 오늘은 애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금 오전 시간이라 2명 자녀에게 노트북 2개를 양보하고 저는 핸드폰으로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제는 혼자 야외운동을 시작했지만 애들을 깨워서 같이 나왔는데 하고 나니 다들 좋아하네요. 첫날이라 발목이 아프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꾸준히 야외운동을 하면 이런 증상은 없어진다고 달래 줬습니다. 오늘도 이름 모를 흰 조류(백로???)를 발견해서 애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만큼 치동천이 깨끗하고 우리는 이런 곳이 바로 옆에 있어서 복 받은 거라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오늘은 만보기 앱을 다운로드하여 야외운동으로 치동천 걷기 시작하기 전에 실행해 봤습니다. 기능이 단순.. 2020. 9. 16.
코로나 야외운동 시작 합니다(Day 1)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지내다 보니 살만 찌고 몸도 무거워지고 있네요.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되었지만 여전히 실내 헬스장은 꺼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얼마 전 비가 오는 날 아파트 현관 앞이 아닌 코너의 숨은 공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입구가 따로 없이 화단을 가로질러야 하다 보니 바로 옆이지만 발길이 없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와우 이런 공간이 있었네? 이런 느낌? 비가 부슬부슬 내려 이곳에서 줄넘기 1,000개 겨우 채우고 발견 첫날은 만족했습니다. 이 운동에 대한 갈망의 기세를 이어 오늘 쉬는 날에는 아파트를 따라 있는 치동천을 걷고 뛰고 돌아왔습니다. 주중 쉬는 날에는 9시부터 노트북을 초등생 딸들의 화상수업 때문에 양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자...라고 오..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