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름철식중독 이것만 주의하자

나이가 들수록 먹는것도 주의 해야 합니다. 40넘으니 이제 달고 다니는 지병들 때문에 편식아닌 편식을 하고 있네요.

여름되면 항상 이야기 나오는 식중독도 40대인 나에게 주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 입니다.

 

학교 다닐땐 정말 없어서 그냥막 먹어도 왠만한건 다 소화 했는데 40대 넘어서면서 장기능 및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이젠 의욕으로 먹었다간 병원에 가야 할 일이 많아 집니다.

 

생활에서 쉽게 보는 음식재료들 중에서 여름철식중독 노출이 쉬운 것들을 집어 봅니다.

 

우유 등 유제품

우유는 냉장고에 항상 있는 제품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특히 샇하기 쉬운 음식이지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들락날락 하며 한잔씩 따라 먹다보니 공기와 접촉도 잦아 유통기한 체크를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금방 상합니다. 유통기한이 남았더라도 우유를 언제 개방했는지 그 기준으로 7일 이내는 먹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유제품인 치즈, 요거트, 요플레 등 이런 제품도 냉장고 한편에서 날짜가 그냥 지나가기도 하니 이런 유제품은 잘 보이는 앞쪽에 두고 잘 챙겨야 합니다.

 

 

계란류, 날달걀

유제품 다음으로 여름철 식중독 주의 음식은 계랸류 입니다. 특히 날달걀은 냉장고 한 구석에 쳐박혀 있다가 외관상 파악이 안되어 그냥 먹었다간 큰일 납니다. 그래서 여름철 계란은 최소한 요리해서 먹으면 됩니다. 만약 상한 계란이라도 요리를 위해 계란을 터트리는 순간 노른자의 탄력이 없거나 색깔이 이상하다면 변질을 바로 의심해 식중독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걀은 씻지 않고 보관하기 때문에 항상 살모넬라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감자 - 감자샐러드

감자가왜?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감자만 삶아서 먹을 때는 문제가 안됩니다. 

우리나이 정도 되야 감자를 삶아 먹지 ㅋㅋ 요즘 사람들은 감자 그 자체를 삶아 먹지는 않고 샐러드에 넣기 위해 몇개만 삶지요. 그런데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때 마요네즈를 함께 넣고 아삭한 식감 때문에 약간 덜 익히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보니 조금만 보관이 소홀하면 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싹이 트거나 껍질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날것으로 먹으면 안되는 건 아시죠? 그것은 솔라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소량만 먹어도 두통과 메스꺼움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시지

소시지는 가공식품이라 그냥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식품의약처(FDA)은 가공식품이라 하더라도 리스테리아균과 같은 식중독균에 얼마든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소시지를 재가열한 후 먹으라고 권고합니다.

 

 

 

붉은 강남콩

건강식품인 강낭콩 역시 단백질과 섬유질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건강에 이로운 음식입니다.

하지만 날것으로 먹으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강낭콩에는 파이토헤마글루티닌(PHA, phytohemagglutinin)이라는 적혈구를 응집시키는 성질이 있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날것으로 먹으면 위장 문제, 구토, 설사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할때 샐러드로 많이 넣어서 먹는데 반드시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이상으로 여름철식중독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해야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40대? 건강관리 쉽지 않습니다. 다들 알아서 챙기세요 ^^

 

[함께보면 유용한 글]

2020/06/26 - [건강이야기] - 혈관을 맑게 해주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2020/06/26 - [건강이야기] - 눈 건강에 가장 좋은 비타민은 무엇일까요?

2020/06/26 - [생활정보/좋은글] - 40대 건강한 삶을 위한 10가지 건강한 습관

댓글
댓글쓰기 폼
글 보관함
«   2020/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6,105
Today
13
Yesterday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