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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4

코로나 야외운동 8일째 - 치동천 걷기, 줄넘기, 계단오르기 운동 날짜: 9월 25일 운동량: + 아침: 줄넘기 500개 + 계단 오르기(1층 ~ 17층) + 저녁: 치동천 걷기(50분), 줄넘기 1,200개, 계단 오르기(1층 ~17층) 오늘은 주중 쉬는 날이라 아침부터 운동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 내리면서 주위 정리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1층 가면서 줄넘기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가요? 기회 될 때마다 줄넘기를 하려고 줄넘기를 1층 우편함에 넣어 두었습니다. 각 세대 우편함이 생각보다 깊어서 간단한 것을 보관 하기엔 딱입니다. 분실의 위험도 적고 분실되어도 큰 손실이 없는 것은 잠시잠시 보관하곤 합니다. 그래서... 음식물 버리러 갔다가 줄넘기를 500개 정도 한 후 집으로 올라오는 것은 계단을 이용해 아침운동겸 했습니다. 이렇게 .. 2020. 9. 25.
코로나 야외운동 7일째 운동 날짜: 9월 24일 / 밤늦게... 운동량: 줄넘기 1,000개, 어르신 운동기구 20분 퇴근 후 늦었지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느 때처럼 집안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둘째 딸내미가 아빠를 따라 나와서 심심하진 않았어요. 줄 안 꼬이는 줄넘기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예전에 줄넘기를 할 때 줄이 꼬여서 잘 안되었는데 지금 들고 있는 줄넘기는 줄 안 꼬인다고 산 건데 정말 안 꼬입니다. 2020. 9. 25.
코로나 야외운동 (Day 3) 코로나 시대 건강한 야외운동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오늘로써 3일째 됩니다. 오늘은 퇴근 후 아파트 놀이터에서 줄넘기로 가볍게 했어요. 먼저 오늘 하루 회사에서 얼마나 움직였는지 야외운동 직전에 체크해 봤습니다. 심각하네요.ㅠㅠ 출근 자차로 하고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 있으니 활동량이 너무 적습니다. 칼로리 소모가 131밖에 안되다니 오늘 먹은 점심과 저녁만 해도 1,000칼로리는 되겠구먼 ㅠㅠ. 그래서 무조건 나갔습니다. 코로나로 야외운동 하는 분들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는지 아무도 없네요. 집 앞 놀이터가 코로나 야외운동하기에 좋은 이유는 바로 바닥이 몰랑몰랑해서 줄넘기를 했을 때 무릎에 무리가 덜 갑니다. 줄넘기를 찬양하는 분들은 한없이 좋은 운동이라고 하지만 비 찬양하는 .. 2020. 9. 17.
코로나 야외운동 시작 합니다(Day 1)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지내다 보니 살만 찌고 몸도 무거워지고 있네요.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되었지만 여전히 실내 헬스장은 꺼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얼마 전 비가 오는 날 아파트 현관 앞이 아닌 코너의 숨은 공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입구가 따로 없이 화단을 가로질러야 하다 보니 바로 옆이지만 발길이 없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와우 이런 공간이 있었네? 이런 느낌? 비가 부슬부슬 내려 이곳에서 줄넘기 1,000개 겨우 채우고 발견 첫날은 만족했습니다. 이 운동에 대한 갈망의 기세를 이어 오늘 쉬는 날에는 아파트를 따라 있는 치동천을 걷고 뛰고 돌아왔습니다. 주중 쉬는 날에는 9시부터 노트북을 초등생 딸들의 화상수업 때문에 양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자...라고 오.. 2020. 9. 15.